주제인 성정체성,탑의 비밀 정도의 줄기만 남기고 나머지 잔가지들은 제멋대로 뻗어 나감

추리물,슬래셔물,미궁탈출물,인체개조 배틀물, 이것저것 다 건드리는데 이 재료들이 조화롭게 섞인게 아니고 단발성 기획마냥 그때그때 컨셉이 바뀌는 타입

자극적이긴해서 그럭저럭 재밌게 읽긴 했는데 후반부에 불사괴물이나 손에 개틀링 달린 형사가 나오는건 너무 간게 아니었나 싶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