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유기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나온 화가 본격적으로 빵 만들기 전인 거 보면 블아도 블아지만 자료 조사 하다가 감당 못해서 던진 거 같네.
작가부터가 빵 분야에 애정이나 지식이 있기 보단 봇치더락 처럼 미소녀 일상물 생각하고 가볍게 시작한 거 같은데 이러다 메뉴 만들기 파트 들어가니까 ㅈ됐다 한 거 같음.
요리만화 보면 보통 그 분야의 일 하고 있는 전문가가 검수했다 이런 식의 글귀가 있는데 봇치더빵은 그런 것도 없었으니 결국 터질게 터진 거였구나 싶더라.
물론 프로인 이상 보는 독자가 있는 만큼 자료조사 명목으로 휴재를 장기간 하더라도 어떻게든 만화를 계속 그리겠다는 모습을 보여줬어야 한다고 봄.
어설프게 건들어 ㅈ문가라고 조롱당하면서 힘들게 연재하기 vs. 그냥 편하게 작품 던지고 작가 자격 없다고 욕먹기에서 후자를 고른 느낌임.
여러모로 흑백만화가 작가와 비교 되더라, 둘 다 블아 동인 출신인데 흑백만화가 작가는 전자를 고르면서 어떻게든 연재를 이어가고 있으니
각자 사정이라는게 있겠다만 나몰라라 내던진건 작가로서 할짓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ㄹㅇ 보는 독자가 있는 이상 정 안 되면 소드마스터 야마토 형식이라도 완결을 내야 한다고 봐서 개인적으로 완결 안 내고 찍사고 작품 유기하는 작가들 좋게 못보겠더라.
요즘 mz 만화가들이란
따끈따끈 베이커리식 사차원 베이킹으로 가지
흑백만화가는 내용(장기연재작 없는 만화가의 만화특강ㅋㅋㅋ)떠나서 간절해보여서 호감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