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치 자체부터가 신체능력도 평범한 남고생이었고
미기라는 기생생물이 팔에 깃들긴 했지만 뇌를 먹은 다른 기생생물이랑은 파워가 떨어짐
미기와 몸이 섞이면서 신체능력이 올라가나 싶던 순간 합체 기생수인 고토가 등장하면서 그 파워업도 무력해짐
더군다나 최종전에서 미기없이 싸우게 되는 최악의 핸디캡을 가지게 됨
그런데 작중에서 최약체인 신이치가 전투에서 자주 활용하는 무기가 약자 포지션임
학교에서 기생생물이 처들어왔을때도 인간 신이치는 약자 포지션이니까 무능하고 무력하단 착각을 줘서 반격의 틈을 얻고
고토전에서는 반대로 신이치가 고토와 싸우면서 미기가 몰래 고토 내부를 박살내는 역할을 함
이런 약자가 단순히 약한 모습만을 보이는게 아니라 자신의 약점조차 무기로 쓴다는게 매력적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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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진짜 재미있게 봤음 미기랑 협력하면서 싸우는 매 순간이 명장면이었다
미기가 뭔가 했네 씨발아 왼손잡이라고 불러
부산댁이 아니라 오사카
오른손이 아니오?
시발 생각해보니 왼손도 아니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