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어비스처럼 한발만 잘못 디뎌도 바로 뒤진다는 느낌으로 진행되는게 가장 재미있음 주인공이 완전히 적들 발라버리는 잡몹전은 애초에 보고싶지 않고 매 챕터마다 보스가 나오는 스테이지 형식 느낌으로
나도 좋음
근데 계속해서 패배만 나오면 짜치는건 ㅇㅈ함 ㅋㅋㅋ 아니면 하이라이트가 되어야할 부분에서 추한 패배를 한다거나
대신 그런 장르가 장기연재 되면 파워밸런스가 점점 산으로 갈수밖에 없음. 주인공이 항상 구르면서 파워업하고 더 강한 적을 잡는다는 방식인데 주변 강했던 캐릭터들의 묘사가 뒤틀리기 시작함
주인공이 처음부터 강한게 더 밸런스 맞추기 힘들지 않음? 주변 강했던 캐릭터들은 애초부터 묘사를 삼가고
주인공이 강자냐 약자냐 문제가 아니긴함 점점 더 강하지고 점점 더 강한 사람이랑 싸우는 도파민에만 절여진 치열한 전투들만 계속 쓴다는게 문제임. 만화를 재밌게 만드는 치트키는 맞지만 그렇게 해서 남는건 무너진 파밸로 짜쳐져서 더이상 쳐다보기도 싫은 만화가 된다는거임
그건 그래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