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상할때 3부까지 했다고 했으니
2->3부 넘어가는건 가능하다 치고
원래 파문도 좆대로좆대로능력 가능한만큼
스탠드라는 개념 떠올린 뒤로는 손이 술술 나갔을 것 같은데
3부 끝난 바로 다음주에 4부 연재를 시작한게 진짜 대단하다 생각함
스케일이나 스탠드의 사용법도 완전히 다양해지고
주간연재에서 휴재없이 키라까지 생각해내고
스탠드가 생각난김에 하고싶었는데 전투 중심인 3부에선 쓰기 어려웠던 아이디어들을 다 쏟아낸걸까?
아라키가 젤 좋아하는 죠죠도 죠스케라 자주 말하고
키라, 시게찌도 좋아한다하니 스스로도 4부를 애정 많이 담아 그렸을듯
처음 들어본 정보인데 진짜 개쩌네
1-5부는 부 사이사이에 따로 쉰 기간이 없더라
뭐지 처음 구상할 때 4부까지 했다고 어디서 들었는데
https://m.dcinside.com/board/comics/452684
그때그때
인터뷰 다르게 하는 대장님이라 아닐수도 있지만...6부 완결 당시 시점 이 인터뷰 70번 문답에선 일단 3부까지라 얘기했었음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보네 하긴 1~3부가 깔끔하게 끝나는 이야기이긴 하지
만화술에서 아이디어는 고갈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 책 쓰고 10년 후에도 아이디어 고갈 안 되고 더 죠죠랜즈에서 하와이 묘사하는 거 보면 ㄹㅇ 대단하다 생각
지금 이 환갑 넘은 나이에 아이디어 계속 새로 나는것도 대단하고 젊은시절 구상한부분 끝났는데 논스탑으로 새 부 스토리 계속 이어간 과거도 대단함
8부에 와서 모리오쵸 다시 써먹은거보면 엄청 애정하긴 했나봄
죠스케 모티브도 젤 좋아하는 가수라고 자주 꼽는 프린스고 코이치도 자기 장편 데뷔작에서 따왔고 음악에서 스탠드명 따온것도 이때부터가 진짜고 4부는 모티브부터 자기가 사랑하는 취향 잔뜩 섞어서 더 그런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