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이 부족했던 당시로서 격렬한 비행기 기동이라는 테마를 잘 구현할 수 있을지 했는데

부드러운 프레임으로 표현된 비행은 생동감을 넘어 로맨틱하기까지 했음

아드리아해 라는 배경과 36세에 시니컬한 주인공 설정도 너무 매력적이었고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캐릭터들의 대사가 하나하나 너무 흡입력있고 깊어서 좋았다.

지나도 좋지만 아무리봐도 피오가 더 취향이라 결말부분만은 조금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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