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단편 그리던 사람이라 개별 에피가 되게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그런 신기한 매력이 있는데 이걸 다 나름의 빌드업으로 써서 집대성한 게 ㄹㅇ 빠져드는 마력이 있음 물론 큰 줄기 이야기로 진입한 결말부가 앞이랑은 좀 달라서 취향 탄다는 사람도 있긴한데 가족애라고 해야하나 이 주제 하나는 만화 시작부터 계속 다뤄온 느낌이라 난 뜻깊다고 느꼈음
올해 노벨문학상은 김영택임
솔직히 작가인생의 집대성급인 만화인듯
내년도 엉덩국임 - dc App
하나 하나 떼놓고 봐도 재밌는 단편을 그렇게 엮을 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