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ab6842ae9c62ca7439ef79e17ff1573d7544683d14eddd4ece7accf570cebe2

사이다스러운 주인공보다
조금 더 옳은 길을 선택하기 위해 망설이는 주인공 좋아하는데
마지막에 최종보스에게 선과 악, 중간, 이익 같은 걸 묻고 자기 의사를 마지막으로 검토하는 한 화가 무척 인상깊었다
거기에 최종 보스가 괴물인 모습인데도 늙고 지친 듯한 모습으로 그린 것도 천재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