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변질되긴 했지만 난 나루토란 만화의 주제가 증오의 연쇄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보는데 악역들인 페인이나 마다라는 독자들이 '얘네의 말이 맞는 거 아님?' 이란 생각이 들만한 것들인데 악역들의 사상을 논파해야될 주인공이란 놈이 논파는 커녕 주둥아리술로 감화나 하고있으니 이렇게 잘 풀지도 못할꺼면 왜 주제로 이런 걸 택했나 싶음
설득도 해결이긴 하지만
페인이랑 마다라가 한 말들과 달리 나루토가 했던 말들이 어떻게 평가받는지 생각하면 나루토의 말은 적어도 만화를 보는 독자들은 설득시키지 못했다고 생각함
주둥아리술로 작중 악역은 감화시키는데 그걸 보는 독자들이 납득안돼서 문제가 생기긴 함 ㅋㅋ 록리 네지를 활용한 개인의 노력과 혈통에 대한 주제도 망함
풍둔 아가리술로 계속 미루다 못풀어나가겠으니 갑자기 짱짱센 외계인이 나타났다로 끝낸거까지
짱짱쎈 외계인이 남자 알몸보고 스턴걸리는 전개가 있을리 없잖아 아ㅋㅋ
혈통보단 노력 이것도 너무 못푼듯 결국 주인공이 혈통도 우월했고 번갈아가면서 멘토링 해주고 노력은 그림자 분신술로 날로 먹어 버리고 여러 가지로 너무 이상해져버림
노력은 나루토의 주제가 아님 동료를 포기하지 않는 마음에 더 가깝지
페인전~5카게회담 때의 나루토는 뭐든 용서하는 선인? 같은 모습이 강조됐었는데 그걸 인계대전에서 잘 못살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