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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정 휴재를 너무 밥먹듯이 해서
솔직히 굶어 죽지 않을까 걱정된다는거 빼면
최신화 정말 재밌었음

특히 정말 오랜만에 진지한 전개였...는데

니제가 남주 끌어 안고 "내 마지막 아가" 라는 대사 칠때
다리가 너무 굵어서 베르세르크 등짝을 보자 생각나서 몰입 살짝 박살나 버렸음

엉덩국은 그냥 GOAT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