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메 집사가 아들 갱생한다고 시작한 얘기가 어느새 스릴러가 되거나 둘리얘기가 마이콜 도움을 받고 검성 고길동얘기가 되거나 뭔가 처음 시작한 이야기에서 90도 꺾는데도 그 얼탱이 없는 전개를 전개 나름대로 끌고 가는 걸 잘하더라 원래는 산으로 간다고 욕먹는 전개인데 처음부터 병맛개그로 시작한 양반이라 그런지 이런 비틀기가 천직인듯
ㄹㅇ 브리아노 B급 개그 만화였는데 어느덧 진중한 SF 신화에 가까워졌음
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