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든 애니든 게임이든 뭐던 간에

최신 소식, 근황이라고 하면 대부분 가십거리로, 스트레스 해소용 떡밥으로만 보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은 교차검증을 한다던가 진짜 근황을 찾아본다던지 하지 않고 자극적이고 편향된 글만으로 정보갱신을 하지

일반인이면 주소비층도 아니고 애초에 그쪽에 딱히 애정이 있는 사람들도 아니니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요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만은) 소위 서브컬쳐를 좋아한다는 놈들이 서브컬쳐 근황에 그러고 있으니 역겨울 따름임

남들이 뭐라고 해도 서브컬쳐를 좋아하는 애정 하나로 오타쿠가 된 놈들이....

순간은 가십거리로 보더라도 그게 진짜 근황인지 알아보거나 그럴 애정이 없으면 적당히 넘기는게 기본이 아닌 것인가

오타쿠 커뮤가 옛날보다 더욱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가짜들이 오타쿠 커뮤니티로 들어오는 일이 많아지니 발생하는 일인건지

단순히 오타쿠들도 사람인지라 서브컬쳐라도 가짜뉴스, 악의적인 편집을 단순히 즐길 뿐인 인간의 추악한 일면에 지나지 않는 것인지

세월이 흐를수록 그놈의 쿨찐을 포함해서 역겨운 놈들이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씁쓸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