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데디디 뭐 전체적으로 도라에몽 패러디긴한데 장르적으로눈 세카이계 아니겠음? 그럼 오란이 카도데를 구원함으로써 세계가 멸망했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는게 제대로 나오는게 장르에 충실한거 아닌가 싶음

보통 세카이계가 우울하게 끝나니까 도라에몽 도구인 차원 이동으로 해피엔딩을 선사한건지 모르겠지만 작품 세계관상 평행우주가 제시되다보니 마지막에 조명되는게 해피엔딩이어도 인류가 개좆된 세계도 존재한다는게 찜찜

차라리 오란이 카도데를 포기하지 않은 대가로 평화로운 세계룰 얻는다는게 해피엔딩을 위해서는 더 걸맞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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