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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드러나는 세일러 우라누스와 넵튠의 과거.
넵튠은 좋게 말하면 우라누스의 열혈팬, 나쁘게 말하면 스토커인 위험한 여자였고. 우라누스는 99% 독학으로 운전 배운 야수의 심장을 초월한 무언가였습니다.
해변 드라이브의 소원을 들어준, 계속해서 들어줄 하루카와 그에 기뻐하는 미치루가 인상적인 에피였습니다.
그리고 둘은 플라토닉한 커플로 예상하고 있었는데 할거 다 하는 관계였군요. 공격은 아마도 우라누
18:이번 다이몬은 아수라남작처럼 생긴 주제에 상당히 강하네요. 비커를 안부수는 방향으로 제조방식을 바꿔서 그런걸까요. 중력강화, 우라누스랑 잠깐이나마 치고받기 가능한 작품 2개 생성 가능. 물이 약점이라 허무하게 털린걸 감안해도 강합니다.
남자애가 선물한 꽃으로 하루카를 자극하는 미치루. 엄마(진)이 애플파이 훔쳐먹었다고 후드려패려드는 치비우사. 빠꾸하는 유지얼이 재밌었네요
19:파티를 하는 에피는 드레스랑 정장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가장 마음에 든건 유지얼의 치파오풍 드레스였습니다.
하루카랑 턱시도가면이랑 춤 잘추는거보면 우사기의 재능은 역시 댄스네요. 전생 세레니티때도 댄스는 특기였으니 당연한걸지도.
20:미나코의 웃음소리가 여러모로 강렬했던 에피.
대다수는 순수한 마음을 빼앗기면 리타이어인데, 미나코는 일단 대화가 가능하고 달리기까지 가능한걸 보면, 순수한 마음이 그리 많지 않았던게 아닐지... 음흉하네요.
세일러 전사 5명 전원 탈리스만 소유자가 아닌게 밝혀지고, 우라누스 콤비와 서로 진짜 정체를 눈치챈 여러모로 중요한 에피인데 끼기기기기가 너무 강하네요.
21:저번 에피도 그렇고 유지얼은 어두울 수 밖에 없는 분위기를 환기해주는 좋은 녀석이네요. 연주하는 척하면서 테이프 틀어놓는거랑 도르래 붙잡고 밑바닥의 밑바닥까지 내려가는거 정말 웃겼어요.
반면에 우라누스 콤비는 운명이 많이 가혹하네요... 세계멸망 막는 방법이 연인과 동반자0인데, 탈리스만은 남아있으니 세계구원을 확신하고 떠나는것도 불가능...
죽기 직전에 미치루의 젖은 머리칼과 따뜻한 손을 떠올리는 하루카와, 총알세례를 맞으며 하루카한테 다가가는 미치루가 안타까운 에피였습니다.
22:미메트 얘는 되게 비호감이네요. 불쌍한 유지얼. 강했는데 하필 상대가 프린세스 세레니티라 허무하게 털리고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가버렸군요.
성배의 진짜 주인은 성배가 각성할때 고통스러워한 흑발 or 치비우사 or 98% 세일러문일 것 같긴한데 누구일지 기대되네요.
23:후반 중요 등장인물인 것 같은 호타루. 약간 고스 느낌이 나네요. 치유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으니 성배의 진짜 주인일지도. 스피커로 얘기하는건 뭘지 궁금하네요.
미메트는 역시 비호감이네요. 신기술 레인보우는 강하니 금방 컷 당할 것 같긴한데, 역시 유지얼이 그립네요.
교수는 가마우지 작전짜는거랑 친절한 아빠가 공존하는게 슈르하네요.
24:치비우사가 호타루네 집에 놀러가는 에피인데 어째 카오리나이트 생존에 더 관심이 가네요.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습니다.
이번화의 mvp는 미나코였습니다. 미나코가 세일러문으로 변장하지 않았더라면 이번 에피에 우사기와 카오리나이트가 부딪혔을텐데, 덕분에 별 마찰 없이 끝났네요. 자기 특제 맛있는 커피를 딸이 엎지렀단걸 알게된 교수님의 반응이 궁금하군요.
아뇨아뇨 공격은 넵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