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뿔이 난 여고생이라는 소재
본인은 큰일인데 엄마나 주변 사람들은 묘하게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개그감
아빠를 만나 대화하고 하늘 한번 날면서 무언가 실질적으로 해결된건 아니지만 해방감을 얻고 가족 사진으로 마무리
깔끔한 단편의 정석이었는데...
장기연재로 간다면 적당히 용인으로의 변화를 어른이 되어가는 사춘기의 은유정도로 해서 무난한 청춘물 느낌으로 진행 할 줄 알았는데 저렇게 이도저도 아닌 작품이 될거라곤 생각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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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애미가 독특해서 좀 좋긴했어
장편에선 사이코패스 같다는 말을 많이들어서 그런지 이래저래 바꾼게 오히려 별로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