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들 쌍도끼로 학살하는 호걸 자기 누명씌웠다고 밤에 일가족 몰살하는 호걸 지나가는 행인들을 만두로 만드는 호걸 자기네 행동대장 처형한다고 단체로 몰려와서 성 하나규모의 민간인을 학살하는 호걸 들 삼국지는 나관중이 이미지 메이킹에 치명적인 건 일부러 정사에서 가져올 때 빼기라도 했지 얘네는 인육만두 빚으면서 자기네들끼리 영웅호걸이라는데 내가 뭘 보는 건가 싶어짐
으따 우리 성님이 영웅호걸이었제
참된 호걸
삼국지연의보다 훨씬 더 인외마경인데 시대는 수호지쪽이 천년 가까이 더 뒤라는게 충격
술과고기를 즐기는 파계승도 나중에 이건아니다싶으니 열반하는
이건 원효대사 관련 일화에서도 보이는 불교 클리셰
협객이란 게 선한 사람을 뜻하는 건 아니라 범죄자 비중이 높긴 하죠
저거 수위보고 진나라 이전쯤으로 생각했는 데 유관장보다 훨씬 뒤인 게 공포였는 데
원래 범죄자 깡패새끼들이 자기네 의리!인의!타령하며 협객이라 지랄하고 다니는게 패시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