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씹덕 알못이 나대면 극대노
근데 자기 아는 거 나오면 흥분해서 와! 아시는구나 발동
자기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씹덕웃음
존나 기분나쁜 씹덕새끼인데 문학소녀 여고생 스킨 씌우니까 지젼 기여운 캐릭터됨ㅋㅋㅋㅋ
자기 객관화는 너무 어렵다
근데 저 밑에 빼곡한 역주들을 보면서 이 만화 불법번역자가 길게 못 버틸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음
30분 1시간동안 쌔빠지게 검색하고 조사해서 역주 한줄 띡 써넣을때 뿌듯하면서도 허무한데
이번화는 보면서 내가 대신 지치더라
문학소녀 하면 그 대상 만화밖에 생각안난다. 근데 정말 역식질 다 된 만화 보는것도 힘든데 번역하는 놈은 얼마나 짜증날까..
근데 저런거 찾아서 주석 넣는거 은근 재밌긴 함 내가 불법번역 하는거 아니었으면 관심도 안주고 넘어갔을텐데 풀집중해서 만화 200% 즐기는 변태적인 방법중 하나임
특히 틀딱만화 불법번역할때 학술지 논문까지 뒤지고 도서관에서 옛날책 빌려서 찾을때 쾌감 지려
그런 변태같은 감상법이.. 정작 주석 같은거 달아놔도 안 읽는 놈들이 태반에 별 관심 없는 놈들도 있을켄데. 근데 뭐 나만 뿌듯하면 좋은거지 뭐.
후훗!... 아하하!
버나드양 불법번역 기다리면서도 진짜 하는사람 나올줄은 몰랐음
난 저런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은 걍 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