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뿐만 아니라 소설쪽에서도 단편은 정식 데뷔하기 전에 자기연습한다고 막 쓰던게 대부분이라
어지간하면 단편집은 보지도 않고 사지도 않는데
서랍속 테라리움은 동물나라편만으로 살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샀음
공상과학대전마냥 쓰는사람도 읽는사람도 개소리라는 거 뻔히 알고
이딴거 해봤자 아무런 득이 없단거 알지만
씹진지하게 설정짜고 분석하고 갑론을박해보는 놀이가 취향임
만화뿐만 아니라 소설쪽에서도 단편은 정식 데뷔하기 전에 자기연습한다고 막 쓰던게 대부분이라
어지간하면 단편집은 보지도 않고 사지도 않는데
서랍속 테라리움은 동물나라편만으로 살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샀음
공상과학대전마냥 쓰는사람도 읽는사람도 개소리라는 거 뻔히 알고
이딴거 해봤자 아무런 득이 없단거 알지만
씹진지하게 설정짜고 분석하고 갑론을박해보는 놀이가 취향임
나도이거 좋아함
단편중에도 유명한 작가의 초기단편같은건 상업만화와 자기만족사이의 정리안된 느낌이 강해서 본다면 재미라기보단 작가의 전기를 탐독하는 느낌으로 접근함
이게 솔직히 맞다 다만 작가자체에 관심이 있는 상태여야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