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튀김을 뜻하는 단어는 아게모노인데 여기서도 요리법에 따라 단어가 바뀐다
흔히 튀김처럼 쓰는 덴푸라라는건 튀김 요리중에 하나인거고 그게 꼭 튀김을 의미하는 건 아님
이게 새우덴푸라
반죽으로 밀가루를 쓰며 바삭함을 위해서 찬물이나 탄산수나 맥주를 섞는 조리법을 씀, 텐동 같은 거 시키면 올려주는게 이거임
그리고 이건 새우프라이
프라이는 반죽에 밀가루와 더불어서 빵가루가 들어감
아마도 한국사람한테 더 익숙한 새우튀김은 이거일거
뭐 이거 말고도 이것저것 있긴 한데 그건 만화하고 상관없는 얘기니 빼고 아무튼 저걸 정확하게 지켜서 번역하면 이렇게 됨
새우프라이가 세우덴푸라로?
이거임
요즘은 일식집가면 위엣게더많아서 위쪽이 더 익숙하더라
일식집은 원래부터 위에가 더 많았고 보통 사람들은 급식 같은데서 접하는게 아래거니까
튀김 박사 수준이야
그래서 자네는 훌륭한 튀김 마니아인 거야
정말로 만들고 싶은 튀김이 없다고오~!
아 텐동 먹고싶다
가라아게 치킨난반 도리텐 다 닭튀김이지만 다 다르다 하니
드디어 덴뿌라 다워졌군
생각해보니 저번에 먹은 스태미나동 새우튀김은 아래꺼였는데 - dc App
일본도 텐동 같은거 아니면 저런 거 많이 씀 저게 만들기도 쉽고 냉동으로도 잘 나와서
둘 다 좋아하니까 상관은 없는데 지금까지 저런식으로 분류 된다는걸 딱히 생각안하고 있었음 - dc App
튀김 종류가 저것말고도 더 있긴 한데 만화랑 상관없는거라서 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