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ea8475b4816dfe3ce798a518d604039e3b856d9b7b4c5b30b3



이 만화는 음흉이가 자신의 여신 하토노를 위한 에덴을 만들어나가는 이야기인데(그 외 요소는 일단 생략하자)

에브리씽이즈마이기타 장면은 음흉이가 하토노를 여신으로 숭배하는 계기라는 점에서, 만화 전체에서 제일 중요한 장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가사를 죄다 가려놓으니까,

음흉이가 무슨 갱스터힙합의 (검열) (검열) (검열) 가사나, 가사도 없는 인스트러멘탈 연주곡 듣는 것처럼 변했단 말이지.


어떤 의미로는 스토리의 설득력이나, 그에 대한 몰입도가 확 떨어져버렸다.


가사 저작권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아무튼 독자 입장에의 느낌은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