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별 꼴값잖은 개수작에 유혹당하거나 협박당함"이랑
"자지 박으면 꼼짝 못함(그전에 어떤 관계가 있었든 대물에 박히면 무조건 암컷 타락함)"
"주인공은 어떤 수상한 분위기를 풍기든 눈 바로 앞에서 뭔짓을 해도 눈치못깜"은
NTR물의 근간 요소니까 일종의 WWE 퍼포먼스, 씹적허용으로 친다고 쳐도
아예 NTR이 최종단계까지 진행돼서 몸도 마음도 모두 빼앗은 후 결혼시키고 "탁란" 임신시키고나서 장기 프로젝트 들어가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함 ㄹㅇ
사실 그냥 몇달 동안 가지고 놀고 탁란 임신시키고 나서 NTR남은 재미 다보고 질려서 떠났고, 낙동강 오리알 된 여주인공, 아내는 그냥 첫번째 아이만 NTR남의 아이로 하고 조용히 묻어가기로 하고 살았다...
여기까지도 충분히 고구마지만 납득은 가는 전개인데
NTR물에서도 자주있지는 않고 종종 있는 전개지만
그 후에 20년씩 장기 프로젝트 들어가는건 ㄹㅇ 너무 뇌절이라서 실소도 안나옴.
이십년씩 주인공이 아내와 NTR남의 아이들을 먹여살리도록 해놓고 나중에 갑툭튀해서 진실 알려주면서 이 여자와 아이들은 내가 데려간다!! 하하하!!! 너의 인생은 나에게 빼앗겼다!!! 이러는건 무슨 전위예술인가 싶을 지경;;
20년 동안 주기적으로 물밑 작업으로 아내와 아이들과 접촉하면서 계속 조종해서 자기한테 넘어오도록 하는게 얼마나 귀찮고 수고롭고 어렵겠음;;
(주인공을 아버지로 알고 있을 아이들까지 꼬셔서 자기를 따르도록 만드는거 보면 가스라이팅 능력이 신의 영역에 달한듯)
그 정도면 자기 인생도 주인공 괴롭히는일에 몽땅 사용한거라 그냥 등가교환한 수준인데;;
아무 원한도 없는 주인공을 괴롭히는 재미로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싶은 느낌 ㄹㅇ
서로 개손해 본 인생 살게된거 아닌가 싶고...
그리고 주인공도 주인공인게, 한달 두달도 아니고 20년동안 수상한 점 눈치못채는것도 그렇고
여주인공은
20년이나 정붙이고 산 남편 vs 생활에 도움은 주지도 않고 가끔와서 야스나 한번씩 잘박아주는 기둥서방
이 선택지인데 20년 동안 생각이 전혀 안바뀌고 고스란히 NTR남한테 세뇌돼서 조종당하는건 캐릭터 비중이 거의 목각인형 수준으로 격하되는거라 존나 오바임;;
뭐 그 정도까지 가면 NTR남은 그냥 남편을 더 큰 절망에 밀어넣기 위한 도구같은 존재니까요
ㅇㅇ 사실 캐릭터라기보단 장치로서 작동하는 수준이긴하지
나 이거 김전일에서 봤어
제법 ntr 공부를 했구나.. ntr 박사 수준이야
이거 령켓몬에서 나온거네요
령켓몬도 있고 망가에서 두세번은 더 본듯
걍 조선을 이슬람공화국을 만들어서 금태양이나 허벌걸레년이나 알라후아크바르 외치고 모가지 댕겅하고 참수해야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