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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츠구 배우는 갈릴레오에서 본 배우라 반가웠고

미즈호는 찰떡 같았으며

치시로 씨는 ㅈ발화된 건 마음에 안 들었지만 배우가 캐릭터 특징을 아주 정확히 잡아냈고

나카하라는 원작의 와일드함이 줄어서 왜 미나레의 타입이 아닌지 납득이 가게 했으며

무엇보다 좋았던건 포스터 때부터 마음에 들었던 주인공 미나레 배우였는데

입만 다물면 미녀(그러니 입을 다물면 안 된다)의 공식을 이보다 잘 스크린에 담을 수 있나 싶어서 1화 보는 내내 폭소하면서 봄

아직 원작 다 안 봐서 나머지는 이후에 볼 거지만 1화만 봤을 때는 일본 실사화라는 타이틀 때고 그냥 실사화, 독립된 드라마로 봐도 재밌는 작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