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준이치 만화박물관
아키타에 있고 접근성이 개같았다
코로나 끝물에 가서 아키타 공항 노선은 없고 나리타에 내려서 전철 1시간 반, 신칸센 4시간 반, 다시 전철 2시간 + 1시간 도보
게다가 내가 간 곳 중에선 가장 깡촌이라 4km 걷는동안 사람 1명 봄
누가 퍽치기 했으면 그냥 실종됐을듯
건물 모양이 이뻤다.
2층엔 도서관도 있는데 만화책도 많았다.
아줌마들이 밑에서 신부이야기 전시 구경하는 동안 차 끌고 따라온 아저씨들이 전부 2층에서 만화책 읽고있던게 인상적이었던.
일단 꺼내놓은건 부천만화박물관 비슷한 양이었음
키타큐슈 만화박물관
저 빌딩 5층이었나
일단 접근성이 존나 좋았다
후쿠오카 공항 내려서 공항버스타고 한큐백화점에서 신칸센타고 10분 좀 갔나? 바로 도착인데다 역 코앞에 있고 근처에 숙소도 많음
건물에 씹덕샵도 많아서 구경도 많이 함
대신 박물관 내부는 좀 좁았던거로 기억
저기서 모리 카오루 실물을 처음 봤었다
도쿄 세타가야 문학관
사실 만화박물관은 아니지만 뭐
근처에 세타가야 미술관도 있는데 문학관에서 전시를 하고 있더라
위에 두놈보다 실내가 좀 어두웠음
전시장이 엄청 넓진 않았는데 가벽 세우고 알차게 전시했던게 기억
역에서 문학관까지 가는 동안 동네가 뭔가 도심지같으면서도 아기자기한게 좋았다
뭔가 현지 동네 같단 느낌.
셋 다 관광지라기엔 애매한지 외국인이 없었다.
사실 시기도 좀 미묘했고
전남도립미술관
여기도 만화박물관은 아니지만
넓다 넓다 했지만 진짜 존나 넓다
게다가 존나 멈
인천에서 9시 반에 출발했는데 차타고 도착하니 3시 반
만화 전시땜에 갔지만 뭔가 추상화나 하이컬쳐 예술품도 전시하고 있었다
블루 피리어드에 나올것같은 그런 전시물들
솔직히 이해는 안가더라
쓰고보니 부천만화박물관은 짤이 없네
세타가야문학관은 역에서 내려서 가는 길이 참 좋았음 민가 느낌에 그 애니에서 보던 철도? 그거도 잇어서 그 여행 동안에 사진 진짜 안 찍엇는데 거기서 좀 찍은듯
고독한 미식가 나올거같음
근데 복제원화 들고 다시 되돌아가니까 죽을맛이더라
그래도 역까지 걸어서 10분거리 아니었나?
만화 박물관에서 만화 빌려볼수도 있음?
부천은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