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여성 혐오가 너무 심해! 더 이상 이런 나라에 있고 싶지 않아! 나는 평등한 나라로 떠날 거야!"
매일 SNS에 남녀 성차별에 불만을 쏟아내는 린코에게 해외로 떠난 아리사로부터 연락이 온다. 무척 평등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린코도 아리사를 보러 여행을 떠난다.
마중 나온 아리사는 사진에서 봤던 웃는 얼굴이 아닌, 팔다리가 사라진 채 굳어진 미소를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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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거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