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밖에 시간이 없어서 주말에 보러오긴 했는데 주말의 성수는 진짜 사람이 벌레떼마냥 많아서 토할 것 같다...
맨날 개봉주 첫날에 봐서 몰랐는데
1. 일단 뻘건 자쿠 나왔을 때 '저게 3배 빠르다는 그건가' 함
2. 사이코뮤가 뭐지? 했는데 아마 에반게리온처럼 생각만으로 모빌슈트를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인 거 같다
3. 아무로라는 캐릭터가 퍼건 주인공이라고 들었는데 왜 안 나오지?
4. 사이코뮤는 뉴타입만 쓸 수 있는 기술인 건가 보다 주인공 마츄도 뉴타입인가 보다
5. '키라키라' 를 굳이 발음 그대로 번역해야 했나? 그거 말고도 번역이 이상한 부분이 가끔 눈에 띄더라
6. 건담 보안 왜이렇게 허벌임? 이새끼 콕핏 열어놓은건 그렇다 쳐도 실제 운용중인 파일럿 지문인식 기능만 넣어놔도 고딩한테 털리진 않았을 텐데
7. 마츄 또라이 아님? '아 군경 열받네? 줘패야겠다'->'아 ㅆㅂ~ 구형자쿠 진짜 고물이네 이걸론 못이겨'->'어? 건담이다 저게 더 쎄지 않을까?'->건담 긴빠이
8. 지쿠악스가 뭔가 했더니 건담 쿠악스라는 뜻이었다 근데 프로젝트명이라는 언급도 있고 TV시리즈로 봐야 알 듯
9. 샤리아 불 캐디가 멋있다 성격도 능글맞은 아저씨라 꽤 인기가 있을 듯
일단 다음주에 퍼건 극장판 볼게
3.샤아가 건담 타서 아무로가 못 나옴.
아 원래 아무로가 타는 건담인건데 샤아가 긴빠이쳐서 못 나온 거임?
ㅇㅇ
처음은 극장판보단 티비판을 추천. 잘린 에피도 있고, 감정선도 티비판이 더 좋음.
다들 그렇게 말하긴 하던데 80년에 나온 40화짜리 TV애니를 다 볼 만큼 내가 애니메이션 보는걸 좋아하질 않아서 걍 극장판으로 보려고 함
7. 같이 본 친구도 그러던데 뉴타입 주인공들 또라이가 많아서 나는 별 생각이 없던게 맹점이었음
그런가..
충분히 할만한 생각임 ㅋㅋㅋ 건담 스토리전개 클리셰들 졸라 이상해 - dc App
난 극장판으로 봤는데 이게 걍 깔끔하고 ㄹㅇ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