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ecda7fd7e533b25891fafb29e2086cfd8170639913a487b98499491a00a3061e3b2d0e


7def8768efc23f8650bbd58b3682746b62008c


7dec827eabd828a14e81d2b628f1716e208214b7


7ded8173abd828a14e81d2b628f1716ba607f4f6



처녀 주인공이 사역마 만들다가 실수로 자기 머리카락 넣어서 인간 만들어 버리고 쾌락 없는 책임 지는 만화. 총 4권


작가가 실제 애 키우면서 쓴 거라 그런지 육아에 관한 리얼한 묘사가 괜찮고

그림 귀엽고 젊은 마녀가 모성 가지고 엄마 노릇 하는 모습이 꼴림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편식하는 아들 밥 먹이려고 쌩쇼하다 남의 시선에 둔감하게 억척스러워졌다는 묘사가 좋았음



아쉬운 건 마지막 이야기가 육아가 메인이 아니라 시리어스 전개가 되면서 재미가 없었음. 행동 동기가 이해 안되는 인물도 있었고

근데 이게 한 권 이상의 분량으로 꽤 김. 배정 된 분량보면 오히려 출하 때문에 급하게 끝낸 건 아닌 거 같은데 아쉬움

그냥 애 키우는 이야기 옴니버스로 계속 했으면 괜찮았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