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주인공이 사역마 만들다가 실수로 자기 머리카락 넣어서 인간 만들어 버리고 쾌락 없는 책임 지는 만화. 총 4권
작가가 실제 애 키우면서 쓴 거라 그런지 육아에 관한 리얼한 묘사가 괜찮고
그림 귀엽고 젊은 마녀가 모성 가지고 엄마 노릇 하는 모습이 꼴림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편식하는 아들 밥 먹이려고 쌩쇼하다 남의 시선에 둔감하게 억척스러워졌다는 묘사가 좋았음
아쉬운 건 마지막 이야기가 육아가 메인이 아니라 시리어스 전개가 되면서 재미가 없었음. 행동 동기가 이해 안되는 인물도 있었고
근데 이게 한 권 이상의 분량으로 꽤 김. 배정 된 분량보면 오히려 출하 때문에 급하게 끝낸 건 아닌 거 같은데 아쉬움
그냥 애 키우는 이야기 옴니버스로 계속 했으면 괜찮았을 거 같은데
제목 뭐지 마녀의 이세계 육아?
ㅇㅇ 원제는 魔女のすくすく異世界育児 ~使い魔ちゃんとモフモフ魔法生物の育成日誌~ 전생 같은 요소는 전혀 없고 걍 판타지 배경인데 좆세계 유행 때매 이세계 제목에 넣은듯
ㄴ 글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