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공산주의를 이룩하게 만든 ‘초인적인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음작게는 전 인류를 감시하는 스크린부터 생각이나 감정을 조종하는 사이버펑크적 요소, 그리고 슈퍼맨 같은 존재까지.그만큼 공산주의라는 체제가 그런 초인적인 힘 없이는 이룩할 수 없는 것이라고 돌려서 까는 의도가 있는 것 같기도 함
맑스가 인간의 끝없는 악의를 얕본 것이 아닐까요 - dc App
끝이 없는 악의라면 어느 누구든 얕게 봤다고 볼수있지 않을까
지금은 이기심을 인정하는 체제로 돌아가고 있으니까요
문득새삼 스탈린이 대단해지네
그런거 없이 성공한 세계선도 있겠지만 일개 작가가 생각해내면 그 사람은 역사에 기록될것
공산주의가 독재 없이는 성립되기 어렵고, 독재는 어느정도 초인에 의존하는거니까...
결국 희소한 자원을 어떤 기준으로 분배하냐인데, (수도에 살고 싶다, 최고급 요리를 먹고 싶다 등) 자본주의라는 돈이라는 심플한 척도가 있지만 공산주의는 초인이 정해줘야 하기 때문에...
애초에 소비에트의 령도 체재 자체가 당원은 일반민중보다 뛰어난 인간을 전제로 하니
“가라를 치고 싶다”라는 인간의 근본 욕구를 거세해야하는데 무리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