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였나 그때 부모님 다 여행가서 안 계시고 나 혼자 집에서 새벽 2시까지 친구랑 통화하는데 웃긴 얘길 하니까 친구가 존나 웃다가 그러더라고.
니네 집에 어머님 계신데 이 시간까지 그렇게 크게 통화해도 되냐고.
뭔 소리냐고 우리 엄마 지금 아빠랑 놀러갔다니까 방금 여자 웃는 소리가 들렸는데 뭔 소리냐는 거야.
씨발놈이 무서우니까 그만하라고 하고선 방에 들어가서 자려는데 뭔가 소름이 계속 돋더니 섬뜩할 정도로 차가운 여자 손이 내 얼굴을 쓰다듬고 가더라
그 후로 몇 년이나 불 켜고 잤음
귀신 썰 좀 풀어주셈 - dc App
만화 얘기가 아니게 되잖아
댓글이니까 다이죠부 - dc App
대학생 때였나 그때 부모님 다 여행가서 안 계시고 나 혼자 집에서 새벽 2시까지 친구랑 통화하는데 웃긴 얘길 하니까 친구가 존나 웃다가 그러더라고. 니네 집에 어머님 계신데 이 시간까지 그렇게 크게 통화해도 되냐고. 뭔 소리냐고 우리 엄마 지금 아빠랑 놀러갔다니까 방금 여자 웃는 소리가 들렸는데 뭔 소리냐는 거야. 씨발놈이 무서우니까 그만하라고 하고선 방에 들어가서 자려는데 뭔가 소름이 계속 돋더니 섬뜩할 정도로 차가운 여자 손이 내 얼굴을 쓰다듬고 가더라 그 후로 몇 년이나 불 켜고 잤음
아 괜히 물어봤다 생각보다 더 무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