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선 기숙사 편파적인 모습이나 툭하면 네빌 괴롭히던 행적들이 영화에선 삭제되고 오히려 애들 감싸주는 모습이라든가 영화 러닝타임 문제로 짤린 게 많은데 스네이프 과거회상은 잘 들어가서 희대의 로맨티스트같이 포장됨 외모도 기름진 머리에 비호감 인상으로 묘사했는데 영화는 배우가 기품 있어서 카리스마 있어짐
기품이야
고침
걍 어느정도 복잡하고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정도면 납득하겠는데 제임스는 학폭 쓰레기인데 스네이프는 지고지순 낭만파 이지랄하는거보면 시발 뭐하는건가 싶긴함
제임스는 나중에 철들었다곤 하는데 철든 모습보단 스네이프 괴롭히던 모습이 더 인상에 박히고 죽은 인물이다보니 만회할 기회도 전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