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이란 무엇인가, 사회 질서를 위해 세운 규칙이 오히려 거악이 파고들 빈틈을 만든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음 상대적으로 매화 도파민의 부담감이 적은 외전이라서 제공할 수 있는 재미였다고 생각함
홀콧이 분명 외전작가랑 뭔가 상의를 했을텐데 후반부엔 외전에서 다룬 떡밥들 던져버리는게 너무 많았음 ㅋㅋㅋㅋ
사회를 다루고 싶었지만 개인에 초점을 맞춰서 생긴 결과라고 생각함 캐빨물의 한계이기도 하려나
애초에 바쿠고랑 토도로키 인기가 너무 올라간 시점에서 참 만화 방향성 많이 틀었을듯 솔직히 이이다랑 우라라카가 더 소년만화 정통 3인조 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