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랄것조차 없이 단순히 괴수가 나타났다 → 동료가 위험에 처했다 → 주인공이 괴수를 쓰러뜨리고 구해준다

이것만 내내 반복하는데 솔직히 초반구간은 재밌을지몰라도 뒤로갈수록 대부분 질릴 원패턴구성 아닌가?

주인공이 사실 괴수란걸 숨겨야한단것도 초반에나 신경썼지 막상 괴수아웃해도 주변에선 어 괴수인데 어쩌라고란 태도로 몇컷만에 알빠노 하고

괴수의 정체와 목적에 관해서도 뭔가 설정은 있을듯 한데 딱히 풀지도 않음

스토리적으론 진짜 괴수쓰러뜨린다 이것뿐이고 주변동료들 한명씩 우오오옷! 동료! 구한다! 지킨다! 하는 열혈분위기 만들어주면서 그런 아무것도 없는 스토리를 커버하며 만화를 힘겹게 유지한단 느낌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