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물인데 상대가 나쁜 놈이라고 무조건 더 큰 폭력으로 이겨서 해결하는건 근본적 답이 아니란 주제

히어로물인데 초능력보다 정의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주제


저 두 가지 추구하는 작품 치고 제대로 주제 끝까지 끌고간거 못봤거든

결국 어쨌거나 정의의 허접이 초능력 각성하고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대부분임


근데 비질랜티는 저걸 꽤 깔끔하게 끝까지 관철함

중간에 주제 중구난방 흔들리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