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주인공이나 둘 다 귀하게 자람
그러다가 아빠 죽고 사업 망해서 싼 집에 이사하게 됨

홀로서기 하는 과정에서 주인공이 세상물정 모르고 금전감각 없는 엄마가 과소비 하는 걸 혼내키는데

정작 본인도 하는 짓 보면 세상물정 모르고 귀하게 자란 티 내고 다니는 건 별로 다를 게 없음

작가가 주인공도 철부지란 걸 잘 묘사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