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만화는 아니지만 용의자와 피해자 축을 아예 뒤틀어버린 용의자x의 헌신이라던가
생판남을 위해서 아예 원래 피의자가 살해한 피해자랑은 별도로 연고가 없는 다른 사람을 살해한 뒤 다른 백터로 틀어서 경찰 수사를 무마시키려는 트릭은 정말 소름끼쳤음
애초에 살해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니 범인이 슬쩍 일부러 흘린 정황증거는 정황증거고 저 트릭을 파해치지 못하면 절대 증명할 수 없다는 점이 인상깊더라
특히 범인이 뛰어난 재능을 가진 수학자라 수학적 축을 틀어버린다는 트릭 구상이 참 인상적이었음
뿌리 깊은 클리셰를 잘 써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