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중반부까진 존나 쩔어줌 걍 이새끼가 문제임 물론 결말보면 후지타가 '모두가 미워할만한 동화의 악당' 이라는걸 의도한건 알겠는데 너무 추레해서 쓰러뜨리는 맛이 좀 없었어 오히려 문스트럭 맞은 미틸이 더 보스다웠으니 하지만 재밌었으니 OK입니다
연극부 과거편도 괜찮았음
ㄹㅇ
난 틸틸 파트 보고 눈물 광광 흘리면서 오열했어... 그래서 저 시발놈이 아무리 고무고무 펀치로 작품을 말아먹었더래도 월광조례는 한번쯤 봐야된다고 생각해
저새끼만 캐릭터적으로 좆같았지(의도라곤 해도) 마지막 2화는 작품의 핵심이니 놓쳐서는 안되거든요
성냥팔이소녀가 각오하고 원래세계로 돌아갈때 ㄹㅇ 눈물콧물 질질짬
솔직히 앞뒤 내용 다 잘라먹고 그 파트만 봐도 괜찮다고 생각해...어차피 앞뒤내용이랑 연계도 잘 안되고
한치동자, 우라시마타로-파트라슈 이런건 참 좋던, 한치동자는 후반부 문스트럭 쳐맞고 활약할때 뽕맛도 좋았고
순수하게 저새끼 행적이며 디자인이며 역대급 비호감이라 깎아먹힌듯
틸틸이랑 선생만 아니엿으면 깔끔하게 버렸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