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개발에 대한 만화라고 하길래 관심 생겨서 봄.
작가가 아직 신인이라 그런지 작화나 컷 배분, 스토리에 어색함이 보이는데 그래도 소재가 흥미러워서 재밌긴 하더라.
다만 내용 자체가 업계 내용을 깊게 파는 게 아니라 가볍게 찍먹하는 게 아쉬웠음.
3권 완결인 거 보면 작가가 처음부터 가볍게 만들 생각이였나 싶네, 일단 2권까지 e북으로 나왔는데 마지막 한권 유기당하지는 않겠지?
그리고 주인공 파티인 주역 캐릭터에 한국인이 두명이나 있는 게 신기한데 작가가 일본인이라 그런지 서로 말하는 걸 묘사하는 게 어색했음.
정학, xx를 해! 이런식으로 말하더라. 다른 캐릭터들의 대사는 다 평범한데 한국인들끼리의 대사만 이런 식인 게 원본 자체가 이런 거 같음.
그래서 오히려 일본인 캐릭터와 한국인 캐릭터가 대화하는 게 자연스러울 정도임.
그래도 말한 것처럼 재밌게 보김 했음, 빨리 3권 번역되면 좋겠다.
이런만화놔두고 무지갯빛 게임메이커같은 1권 유기 쿠소만화 츄라이하던 완장은 대체
작화나 연출은 게임메이커가 압도적으로 좋은데 정작 비교해보면 디벨로퍼스가 더 보기 편한 게 이게 만력인가 싶더라.
책상위에 카이로소프트 마스코트 있는데 홍보겸 나온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