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병신같든 스토리가 병신같든 1화에서부터 파워란 게 느껴짐 아 이건 씨발 명작이구나, 하는 그런 파워. 물론 연재하다가 파워를 잃고(전기톱맨 얘기 아님) 병신같아지는 경우가 흔하긴 한데 떠들썩하게 만드는 작품은 1화부터 미칠듯한 파워가 느껴지더라
1화 전문 사기꾼들 때문에 1화 잘 만들었다고 후반까지 판단하는건 어렵긴 한데 애초에 1화를 조지고 시작하면 복구가 어렵긴 함
작가가 제일 정성들이는 게 1화인데 1화부터 좆박으면 더 볼 필요도 없긴함 그나마 1권까지는 참고 봄
가뜩이나 비애니 만화 아무도 관심없는데 2화부턴 그렇다치고 1화부터 조져버리면 큰일나죠
1화 퇴고만 수십번 하는데 당연하ㅣ
간간히 히트작중에 1화가 애매한 경우가 있기는 한데 이런 작품을은 상황이 좋아서 살아남다가 작가의 역량이 올라가 잘 풀린 케이스고 보통 말한 것처럼 히트작들은 1화부터 다른 만화와 비교해서 파워가 있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