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나 측근이였는데 흑막이 되서 주인공을 깊은 파멸로 몰아넣는? 복잡한 감정과 집착으로 주인공을 밑바닥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이야기 그런 작품좀 알려줘 요즘 그런게 계속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