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잡기술 많은 우솝이라 손재주 살려서 조선공 없는 밀.집모자 해적단에서 임시 조선공 담당하기도 했고
뭣보다 고잉메리호가 우솝 썸녀가 사준 배라 우솝의 정당성을 알게 모르게 인정해주는 느낌이었는데
고잉메리호 침몰하고 배 갈아탄 김에 우솝 역할은 그냥 저격수로 한정되면서 해적단에서 다방면으로 잡일하던 입지가 엄청나게 축소된 느낌임
오다가 이런 음습한 권력관계를 강조하려고 원피스를 그리진 않았겠지만 의도하지 않아도 실제로 고잉메리호 침몰 이후로 우솝 입지가 확 줄은 느낌임
스릴러바크 도와줘 저격왕 까진 인정해줘야지
마지막 불꽃 같은 거라고 치죠
선장 전투원 항해사 요리사 의사 학자 조선공 음악가 조타수 거짓말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