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격왕 가면 썼을때
다들
이제야 저격에서만큼은 스페셜리스트같은 모습을 보여주는구나 했을거임
실제로 그 전에 자기 선장팰때 자기가 할 수 있는 최대한 트릭키한 전술도 보여줬고 저격왕 컨셉에서의 저격은
총 안쓴다일 뿐이지 여러 매체에서 보여주는 '할때는 하는' 저격수 모습 그 자체였는데
지금 우솝은 그때 저격왕으로 보여준 카리스마가 없음
나미마냥 트릭키한 상대와의 전략싸움이면 모를까,
우솝이 최종장에서 상대해야하는건 그냥 피지컬 덩어리 저격수들이고 총 없어도 총으로 개팰수있는 수준의 인간병기들이랑 대적할 그림이 안나옴
맨날 업적으로 말하는 거짓말이니 슈가땃다도르 이런거 아무 의미가 없음
최종장에서 슈가같은 애들이랑 싸울것도 아니고, 거짓말로 입터는건 이미 초상위호환 버기가 있고
아마 최종장에서 대선단 애들 입털면서 지휘하는건 아마 우솝이 맞긴하겠지
근데 우솝만 그지랄 할수있나? 사실 다른애들도 다 할 수 있는거면 아무 의미도 없음.
원피스는 결국 버기같은 이레귤러 아니면
잘 싸워야 1인분임.
다른 애들은 비슷한 체급애들 어떻게든 이겨도 아 그렇구나 싶을텐데
우솝만큼은 뭐 어떻게 머리를 굴려도 '납득가능한' 모습으로 이길 그림이 하나도 안떠오름
제일 잘못 만들어버린 캐릭터가 아닌가 싶음.
진짜 오다가 신이라서 엘바프에서 우솝을 야솝급으로 개쩌는 저격수로 탈바꿈시킨다면 모를까
그럴 기미도 안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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