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갤러의 선물로 보게 만화. 처음에 표지 이뻐서 기대했는데 역시 그림 맘에 들었음.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최고의 힐링만화 였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아무 내용없는 심심한 갬성만화인줄만 알았는데 여러 사람들 만나며 선물주고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전부 맘에 들었어요.

아직 1권밖에 보지 않았지만 가정에 소홀해서 이혼까지 하게 아버지가 딸을 위해 산타가 되는 에피소드는 넘모 감동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작가가 확실히 산타에 대해 조사를 많이 했다는게 느껴져서 좋았음. 보니까 감수를 국제 산타클로스 협회 공인 산타 일본 대표한테 받았더라. 후기에도 산타협회니 마을이니에 대해서 뭐 많이 적어놓음.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는데;;

Ps : 덴마크계 미인 금발 유부녀 산타 만으로도 이 만화는 갓만화입니다. 사실 여주도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