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핑크핑크한 립스틱 바른 입술 뭐임?


스파이크가 언제부터 립스틱을 발랐지? 주술회전 1기 고죠 사토루 떠오르네


아무튼

극장에서 처음으로 비밥 극장판을 봤는데 극장에서 안봤으면 후회할뻔했음

비밥은 TV판으로만 보고 극장판은 이번에 처음 감상했는데 너무 좋았다.. 결말 부분이 약하게 느껴져서 허무하긴 했는데

이것도 비밥 TV판 본 사람들은 비밥이 원래 이런 감성인걸 아니까 크게 비판하지는 않았을듯?



그런데 뒤에 있던 커플이 영화 끝나고 이게 맞나? 너무 재미없는데 ㅋㅋㅋ, 오빠! 내가 그냥 야당이나 보자고 했잖아~ 재미없어서 중간에 잘뻔했어

미안 진격의 거인은 재밌길래 이것도 유명하니까 재밌을 줄 알았는데 너무 별로다 존윅 보고 어설프게 따라한 영화같네

영화 보고 나서 뒤에 있던 남자가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 생각 자꾸 들었는지 엔딩 크레딧 올라가면서 영화 비판하고

나가면서도 궁시렁궁시렁 거려서 짜증나서 1차로 기분 잡침


그리고 끝나고 나서 특전 받았는데 스파이크가 게이로 변했길래 2차로 기분 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