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가 변해서 그때와는 달리 재미가 없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그땐 재미없던게 나중에 재밌어지는 경우도 있고
그때는 획기적이었는데 그 작품이 기법이나 연출을 정립해서, 이후 나온 작품들은 기본기처럼 사용해서 시초가 된 작품이 더 이상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는 경우도 있고
나는 재밌게 봤던게 다른 사람들의 평가는 대체적으로 별로인 경우도 있고, 그 반대도 있고
그 다른 사람들도 성별, 연령에 따라서 평가 갈리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같은 작품의 에피소드마다도 편차도 있고
노션으로 관리 좀 하다가 점점 생각도 많아지고 기준도 많아지고 복잡해져서 오히려 관리 안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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