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꿈꾸는 크와트로이기 이전에 캐스발이라서 자유롭게 살 수 없고
싸우는거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크와트로이기 이전에 샤아라서 에이스 파일럿 말곤 밥빌어먹을 방법이 없고
지오니즘의 대의를 실천하기 위해 나서는 캐스발이기 이전에 샤아라서 아무로와 맞짱을 안 뜰 수가 없고
다이쿤의 아들 캐스발이기 이전에 크와트로라서 정치가로 나서기 부끄럽고
아무로의 적 샤아이기 이전에 크와트로라서 친구들(특징: 지만 친구라고 생각함)과의 우정도 아쉽고
지온군 에이스 샤아이기 이전에 캐스발이라서 자기가 에이스해먹던 지온군 말아먹고
다중이의 인생이 어렵고 현학적이지 않은
직관적이고 친근한 병신의 형태로 나타나 있습니다
이해가 쏙쏙 되잖니
애가 운석을 지구에 떨궈서 빙하기 만들겠단 미친 계획을 스폰서 얻어서 실행한거 보면 군인이 아니여도 재능이 넘치는 놈이 전쟁까지 겹치고 인간에 치이다 보니 뒤틀린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