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후 첫 회식, 내 인생 첫 건배를 할때...는 안떠올랐고 사장님이 잔에 술을 채울 때마다 일일이 건배를 할 때 떠오르더라구 건배의 의미를 만화로 배운 내게 있어선 참으로 귀찮고 얼마나 무의미한 행동으로 느껴졌던지...
네트에 걸린 테니스 공에 건배...
다음에 박을 유체에 건배...
건배사 시키면 저 대사 치고 폭사하죠
2년전쯤에 했으면 내쫒길 수 있었을텐데...
ㄹㅇ 이장면 너무 좋아
다시 모든 걸 잃은 죠니의 저 염세적인 태도에 쟈이로의 그래도 다음에 걸어보자는 희망적인 대사... 그리고 와인에 취한 둘이 추위를 이기기 위해 다음에 행할 행위까지 상상하면...
결론이 왜 그러냔 말이다아아아아앗!!!
말을 부르기 전에 건배하지 않을래?
무엇에? 모든 걸 잃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