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과 대지진, 구일본정부의 분서갱유 수준의 파괴로 문명수준은 메이지 정도로 후퇴하였고 핵전쟁의 영향인지 평균기후도 내려가서 농사도 많이 어렵다. 그런 상황에서 주인공이 속한 야마토는 황제의 권한이 약해지고 외척인 다이라가의 의해 국정이 좌지우지되고 민중들은 폭정에 시달린다. 주인공또한 그의 폭정에 의해 아내를 잃고 아내가 남긴 유지인 일본 재통일의 꿈을 안고 수도 오사카로 향해 명장의 사관에 발탁되기 위해 등용문에 오르는데....
핵전쟁 이후 재편된 열도의 세력권은 아래와 같다. 서일본을 세력으로 하는 야마토, 간토지방을 주 세력권으로 하는 부오, 홋카이도를 포함한 동북지역의 세이오.
미중패권다툼으로 인해 핵전쟁이 일어나 세상이 파괴된 이후 일본도 그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정부가 민중반란으로 붕괴한 뒤에 열도가 세나라로 나뉘어 서로 패권을 다투는 이야기이다.
사실 이런 종류의(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야기라는게 어느정도 현실성은 내려놔야 진행이 되는것이라 생각하기에 무슨 고증을 따지고 그러면 진도가 안나간다. 그냥 스토리 자체의 매력을 느끼면서 멸망이후의 일본이 어떻게 변하였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보면 더욱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여행을 자주했거나 지명을 잘 아는 분들은 실제 장소가 만화에서 어떻게 등장하는지를 찾는 것에 재미를 느낄 수도 있겠다.
근데 문제는 이 수염 없는 주연삘나는 애들은 너무 중성적으로 그리는데
처음에 보고 여자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 근데 주인공 동료더라고.
최고 나쁜놈 강호동 닮았어
ㅋㅋㅋ좀 그렇게 생기긴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