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 존나 높은 작품 많았던 거 같음
솔직히 몇몇 개는 지금 꺼내와도 명작임
근데 정작 만화가들은 다 죽어감...
대여점 때문이려나 싶기도 하고.
판무소설도 그랬는데 당시에 한 권 쓰는데 1달 정도밖에 시간을 안 주지만(이건 지금도 비슷) 그렇게 써도 초대박작 아니면 백만 원 간신히 벌었다고 함.
이나마도 잘나가는 작가 축에 속하고 이보다 못 벌면 출하당함
결국 만화나 소설이나 둘 다 웹으로 이동하면서 대여점은 사라지고 두 업계 모두 규모만큼은 승승장구하는 거 보면 웹이 정답이긴 했던 거 같다 싶기도 함
다만 그때 만화가들이 더 좋은 환경이었으면 지금 시장이 어땠을까 싶어서 많이 아쉽고 그때 작가들이 그리움
최소한 만화가 하면 굶어죽는다 에서 만화가 하면 돈 못번다 까진 갔으니
대여점이 문제다 보다는 대여점 외의 시장이 전혀 없었다가 문제였는듯
음 하긴. 그게 맞을 거 같다
잡지에서 웹툰으로 넘어간 작가 중에 김규삼이 제일 신기함. 영챔프에서는 인기가 별로 없었는데.. 작가마다 맞는 플랫폼이 따로 있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