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고는

덜 성숙하고

마땅히 기댈 곳이 없는 (경제적 이런게 아니라 심리적으로)

그런 애들이 서로 다투기도 하며 진심으로 친해지는,

밴드가 멤버들에게 기댈 곳이 되어주는,

끈끈한 밴드가 만들어지는 이야기여서 좋았다면


아베무는

덜 성숙하고

마땅히 기댈 곳이 없는 애들이

서로 다투기는 했는데

딱히 친해졌는지 모르겠고

왜 다시 밴드하는지도 모르겠고...


이게 아예 엉망진창으로 재결합한거라

언제 해체해도 이상하지 않은 불안정한 밴드라면 그건 그것대로 매력있다 빨아주겠는데

ㅅㅂ 그냥 우리 어쨋든 밴드 평생 하려고요~!ㅋㅋ 이런 느낌이로 끝나서 별로였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