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다시보니 디지털월드 멸망을 막으려고 갔다가 보통 디지몬 시리즈에선 힘있는 조력자는 몇화정도 나오는 데 그포지션인 세라피몬은 1화만에 죽질 않나 다른 시리즈는 그래도 세계가 어느정도는 남은 상태에서 최종전을 하는 데 저쪽은 결국 못막아서 멸망한 디지털 월드의 핵에서 결전을 치루다 현실세계까지 여파가 튀고 만화가 중간에 개그넣고 밝은 분위기여서 그렇지 좀만 어둡게 만들었으면 테이머즈급으로 암울했을 듯
주인공 살고 싶어서 친구들 다 버리고 빤스런 하는게 인상적이었음
묘하게 기존 디지몬 뒤튼 느낌이었던
이거 암울한 분위기였음? 아군팟 여자애가 적 간부 여디지몬이랑 캣파이트하는 거 보고 그런 시리즈구나 싶었는데
개그가 많아서 분위기는 밝은 데 상황은 멸망을 막아야하는 데 막지못하고 터진 후 싸우는 꼴이라
루체몬이 스사노오몬 좆나 패던게 인상적이었지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지금봐도 세보임
ㄹㅇ
1~2달 동안 주인공팀이 쳐발리고 후퇴하는 모습만 봐야했던 그 시절 어린이들의 심정이 어땠을지
빨간놈은 어느정도 비벼가는 데 파란놈은 배빵맞고 바닥에 계속 구르는 걸 몇달간 반복한다 생각하니 어우
내가 디지몬이 된다 전개라 이질적이었음
스피릿들이 그래도 나름 의지는 있었는 지 막판에 배웅할때 주인공애들 말버릇 따라하는 건 좋더라
어렷을때 보면서 뭔가 무섭다고 생각하긴 한듯
그래서였는 지 분위기 풀려고 개그씬도 많긴 하더라
초반에 더스크몬이었나 이거도 좀 무섭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