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공급이 엄청나게 많아지다보니 내가 원하는 걸 각잡고 찾으려면 힘들어진 것 같은

반대로 카연갤 같은데 보다 우연히 너무 맘에 드는 스타일을 딱 찾으면 그때는 정말 기분이 좋긴 한데... 늙어서 그런가 아니면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가(후자라고 믿고 싶음) 그런 데에 에너지를 많이 못 들이겠더라

넷플이나 스포티파이처럼 그냥 누가 떠다 먹여줬으면 좋겠다! 싶음


근데 또 그런 알고리즘 대차게 까는 내용을 보면 뭔가 사용할 때 죄책감 드는

이런 거 큐레이팅 해주는 사람들이 많으면 좋을텐데 그것도 AI때문에 사양세를 탄듯한